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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FIFA랭킹 역대 최저 63위

중앙일보 2014.09.18 18:44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역대 국제축구연맹(FIFA) 최저 랭킹인 63위에 그쳤다.



한국은 18일(한국시간) 발표된 9월 FIFA 랭킹에서 6계단 떨어진 63위를 기록했다. 한국축구 역대 최저였던 1996년 2월 기록한 62위보다 낮다. 한국축구는 1998년 2월 역대 최고인 17위를 기록했다. 그 때와 비교하면 무려 46계단 낮은 순위다.



브라질월드컵에서 1무2패에 그친 한국은 9월 평가전에서 베네수엘라를 3-1로 꺾었지만 우루과이에 0-1로 졌다. 한국은 이란(44위)·일본(48위)·우즈베키스탄(58위)에 이어 아시아 4위에 그쳤다. 한국은 다음달 10일 파라과이, 14일 코스티라카와 평가전을 치른다. 한편, 독일·아르헨티나·콜롬비아가 1~3위를 기록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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