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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전혜빈 '오렌지걸' …당시 모습 봤더니 '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8 16:25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사진 MBC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무대 캡처]




배우 오연서(27)와 전혜빈(31)이 ‘오렌지걸’ 안무를 재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는 배우 오연서와 전혜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과거 12년 전 걸그룹 ‘Luv’로 활동했던 사이다.



오연서와 전혜빈은 과거 걸그룹 ‘Luv’로 활동한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다.



전혜빈은 “오연서를 처음 봤을 때 진짜 예뻤다. 리틀 김희선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오연서와 함께 빨리 데뷔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연서가 9시간 동안 춤을 춰도 간단한 춤 동작도 못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연서는 “시골에서 올라와 정말 아무 것도 못했다. 그래서 전혜빈에게 많이 혼났었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걸그룹 ‘Luv’ 출신 오연서, 전혜빈은 오렌지걸 안무를 12년만에 완벽 재연할 예정이다. 또 걸그룹 시절 몰래 숙소를 탈출했던 이야기부터 해체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았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1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사진 MBC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무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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