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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김범수, 한뼘 초미니스커트에 “그렇게 점잖으신 분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8 14:16




 

방송인 김범수(45)가 치마를 입은 안문숙(51)의 대변신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17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안문숙과 김범수는 공식적인 첫 데이트를 맞아 옷가게에 들러 쇼핑을 했다.



김범수는 “영화 프리티우먼이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다”고 밝혔다. 이후 김범수는 주인공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마음껏 옷을 사주는 장면을 그대로 재현했다.



김범수는 안문숙에게 치마를 추천했고, 안문숙은 “난 진짜 하체가 잘 빠졌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치마를 입고 나온 안문숙은 각선미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했고 김범수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81년도 미스 롯데 출신인 안문숙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고 김범수는 “너무 예쁘세요. 각선미가 좋아서 깜짝 놀랐다”고 칭찬했다. 이에 안문숙은 “첫 데이트에서 내 몸을 다 보여줄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웃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범수’ ‘안문숙’ [사진 JTBC 님과함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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