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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4' 이달 26일부터 판매

중앙일보 2014.09.18 00:15 경제 4면 지면보기
삼성의 간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가 26일 나온다. 당초 10월 초에 출시하려던 계획에서 1~2주 가량 앞당긴 것으로 출고 가격은 100만원 이하가 될 전망이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노트4 출시 행사를 24~25일 개최하고, 26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갤럭시노트4가 26일 출시되면 측면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탑재한 ‘갤럭시노트 엣지’는 이르면 다음달 하순쯤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갤럭시노트4의 출고 가격은 90만~100만원 선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독일에서는 699유로(약 93만원), 영국에선 575파운드(약 96만원)에 예약 판매를 시작한 상태다. 아이폰6(137만원)·아이폰6플러스(179만원)의 예약 판매가격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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