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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재킷·겨울패딩, 따로 살 필요 있나요

중앙일보 2014.09.18 00:1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도노 쓰리인원 재킷’은 외?내피가 분리돼 자유롭게 연출해 입을 수 있다. [사진 네파]
네파가 가을철을 맞아 ‘도노 쓰리인원(3 in 1) 다운 라이너 재킷’을 출시했다. 재킷 하나로 3가지 스타일을 만들어낼 수 있다. 네파 상품기획팀 박지훈 팀장은 “탈부착이 가능한 다운 소재의 내피와 방수 소재의 외피로 구성돼 있어 사계절 내내 여러 스타일로 착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파
‘도노 3 in 1 다운 라이너 재킷’
내·외피 분리 4계절 코디 가능

 도노 쓰리인원 다운 라이너 재킷은 투습성과 방수성이 좋은 엑스벤트 인터홀(X-Vent Interhole) 소재의 방수 재킷과 내부 탈부착이 가능한 경량 다운재킷으로 구성됐다.



 도노 쓰리인원 다운 라이너 재킷은 가을철엔 방수 재킷인 외피만 단독으로 착용할 수 있다. 초겨울에는 내피인 경량 다운재킷만, 한겨울에는 내피와 외피를 결합해 이중으로 착용할 수 있다. 박 팀장은 “날씨와 기온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제공해 사계절 아웃도어 활동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살렸다”면서 “격한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신축성이 우수한 스트레치 원단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네파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한 재킷이라고 설명했다. 자연스러운 색감의 멜란지 원단과 스트레치 원단을 함께 사용했다. 내피와 외피의 색상을 같은 계열로 배색했다. 직선적인 절개의 남성용 디자인과 부드러운 곡선 절개의 여성용 디자인이 출시됐다. 색상은 베이지·오렌지·와인·네이비·옐로우·블랙·레드 등 남녀 총 8가지가 있다. 가격은 29만9000원.



 박 팀장은 “외피와 내피를 자유롭게 연출해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입을 수 있어 활용도 또한 높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네파는 런워킹화 ‘소닉 라이트’를 선보이고 있다. ‘소닉 라이트’는 160g(여성 240사이즈 기준)의 초경량 제품이다. 네파 측은 워킹 및 러닝은 물론 일상에서도 가뿐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소닉 라이트는 충격을 흡수·분산시켜 주도록 설계했다. 가격 10만9000원.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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