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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민원 1위, 무려 78% 답변한 '이것'…안 겪어본 사람들은 몰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6 17:37




층간소음 민원 1위로 '아이들이 뛰는 소리'가 꼽혔다.



지난 15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2년 3월 개소 이후 올해 7월 31일 기준으로 총 3만 3311건의 민원상담과 7700건의 현장진단서비스가 신청됐다. 이들 중 '아이들 뛰는 소리나 발걸음 소리'가 5659건(72.8%) 층간소음 민원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망치질이 353건으로 4.5%, 가구 끌거나 찍는 행위는 225건으로 2.9%, 청소기·세탁기 등 가전제품 소리가 198건으로 2.6%를 나타냈다.



주거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78.7%로 가장 많았으며 연립주택은 11%를 차지했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아이가 있는 집은 완충재를 깔면 이웃 간 층간소음 분쟁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스펀지나 조립식 매트 같은 완충재는 층간소음을 15%가량 감소시킨다고 조언했다.



또 세탁기나 청소기를 돌리거나 악기를 연주할 때는 시간을 정해 놓거나 이웃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는 방법도 이웃 간의 분쟁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DB]

'층간소음 민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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