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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방송서 아들 생각에 오열… “아비 좀 제발 살려달라” 무슨 사연이길래?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6 16:16




 

방송인 송해(89)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방송인 송해가 출연했다. 이날 송해는 반세기에 걸친 연예계 생활과 자신의 인생에 대해 털어놓으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송해는 이날 6.25 휴전 전보를 직접 친 사연과 개명을 하게 된 이유 등을 공개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하지만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송해가 세상을 떠난 아들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송해는 “살려달라고, 아버지 제발 좀 살려달라고”라며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들 이야기를 하며 오열했다.



뿐만 아니라 송해는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사연을 털어놓을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힐링캠프’ 송해 편 두 번째 이야기는 2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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