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엔 총회 오늘 개막, 박근혜 대통령 24일 기조연설… 북한 인권 결의안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6 15:49






제69차 유엔총회가 16일(현지시각)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한다. 이번 총회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100개국 정상과 41개국 정부수반이 참석한다.

이번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4일 기조연설할 예정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또한 유엔 총회와 별도로 열리는 유엔 기후정상회의와 오바마 대통령이 주재하는 유엔 안보리 정상회의에도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북한 리수용 외무상의 기조연설도 예정돼 있다. 북한 외무상이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것은 1999년 백남순 외무상 이후 15년만이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유엔 사상 처음으로 북한 인권 고위급 회의를 개최한다. 총회의 결의안은 지난 3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가 발표한 보고서의 결론과 권고안을 지지하는 내용이 될 전망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MBC 화면 캡처]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