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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도서관 2호점 흑산도에 개관, 아이들 위한 영화관까지…'진정한 팬심의 모범답안'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6 14:57




 

그룹 JYJ 멤버 박유천(28)의 팬커뮤니티 ‘블레싱유천’이 창립 4주년을 맞아 ‘박유천 도서관 2호점’을 전남 신안군 흑산도 지역에 개관했다.



지난 2010년 9월 창설된 ‘블레싱유천’은 30세 이상 연령의 회원으로 구성된 박유천의 팬 커뮤니티다.



블레싱유천은 4년 전 화상환우 박현빈 군에게 수술비 1000만 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각종 선행을 펼쳐왔다.



지난 해에는 전라도 신안군 장산면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현금 500만 원을 기부하고 도서 기증을 통해 ‘박유천 도서관 1호점’을 개관했다.



블레싱유천은 올해도 흑산도에 현금 1000만 원과 책 6600여 권을 기증하여 ‘박유천 도서관 2호점’을 개관하게 됐다.



이번에 개관된 ‘박유천 도서관 2호점’은 책을 보는 도서관과 공부방 기능은 물론 영화관에 가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영화관으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유천 도서관 2호점’ 개관 소식에 “스타를 아끼는 마음을 선행으로 나누는 활동은 모범적인 팬 문화 형성에 앞장서는 일”이라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인연을 맺은 이웃들과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는 게 아름답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블레싱유천에서 4년간 꾸준히 기부해온 이웃돕기 모금액은 총 1억5000여만 원에 이른다고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블레싱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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