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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방미, 김부선에게 "좀 조용히 지냈으면" 느닷없는 비난…대체 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6 14:55




 

가수 방미가 배우 김부선(53)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방미는 15일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 난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방미는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며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며 김부선을 향해 쓴소리했다.



또 방미는 “본인이 방송을 안 하고 평범하게 산다면 모를까 계속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면 싫어도 억울해도 화나도 좀 더 조용히 일 처리를 하면 안 될까? 연예인은 외롭고 허전하고 고달프게 혼자 지내도 그렇게 지내는 것에 익숙하도록 연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방미는 “어딜 가나 우리는 대중의 관심거리다. 좀 더 인내하고 참아야만 구설수와 억울함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아니면 나처럼 제한된 사람만 만나든가”라며 “아니면 연예인 외에 다른 일을 도전해 보는 것도 본인을 절제하는데 좋은 방법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마지막으로 방미는 “어쨌든 이분 좀 조용히 지냈으면. 제발”이라고 불쾌한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앞서 김부선은 지난 12일 성동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반상회에 참석해 아파트 전 부녀회장과 난방비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 이후 전 부녀회장은 김부선을 폭행혐의로 신고한 상태며 김부선도 정황을 설명하며 자신도 폭행당한 사실을 SNS에 올렸다.



한편 방미는 현재 서울과 뉴욕에서 쥬얼리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동산 투자 등으로 200억대 자산을 쌓은 뒤 재테크 전도사로 활약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방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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