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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약값 보험 확대, 60~90만원 환자 부담 줄어…“건강보험도 2개까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6 14:37




 

‘치매 약값 보험 확대’로 중증환자들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요양급여 적용기준 개정안’을 적용해 다음달 1일부터 치매 치료 약제에도 보험을 적용할 것이라 밝혔다.



요양급여 적용기준 개정안에 따르면 몸에 붙이는 패치형 치매약은 그동안 경증치매 환자에게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었으나 다음달부터는 모든 치매환자에게 보험을 적용해 현재 비용의 30%로 부담이 확 줄게 된다.



또 그동안 환자 1명에 1개씩만 건강보험이 적용됐던 치매약도 앞으로는 2개까지 보험을 적용할 것으로 변경되어 눈길을 끈다.



이에 치매 약값 보험 확대로 치매 환자의 약값은 연간 60만 원에서 90만 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치매 약값 보험 확대’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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