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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 일지' 정윤호, 누이 잃은 슬픔에 절절한 오열연기…연기력 논란 싹 지웠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6 11:39




 

‘야경꾼 일지’의 얼음무관 정윤호가 오열연기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13회에서는 무석(정윤호)의 누이 인화(김소연)의 죽음에 얽힌 사연과 함께 누이를 위해 ‘야경꾼’에 합류하는 무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석은 누이 인화가 빙의된 도하(고성희)와 만나게 되며 혼란에 휩싸였다. 자신을 인화라고 말하는 도하을 향해 분노를 쏟아내면서도 동생의 이름을 듣고 슬픔에 가득 찬 표정을 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도하가 인화임을 드러내는 행동을 하자 “정말 인화인게냐?”라며 눈물을 애써 참아 안타까움을 가중시켰다.



특히 무석은 과거 인화의 죽음 앞에 모든 것을 뱉어내는 듯 오열했다. 인화의 죽음을 믿지 못하는 듯 “인화야, 인화야”하며 애타게 부르다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는 어린 아이처럼 눈물을 쏟아냈다. 이어 “아니다, 아니야”라며 절규했다.



정윤호는 감정을 모두 쏟아내는 절절한 절규와 눈물로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한편,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MBC ‘야경꾼 일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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