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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도 계산기, 초고도비만 증가…BMI 지수 해석 방법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6 11:37
 



초고도비만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자신의 비만 여부를 알 수 있는 비만도 계산기가 화제다.



초고도비만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비만도계산기 체질량 지수인 BMI(Body Mass Index)가 35이상 되는 것을 말한다.



비만도 계산기로 나온 BMI 지수가 18.5 이하면 저체중, 18.5~23은 정상, 23~25는 과체중, 25~30은 비만, 30~35는 고도비만으로 분류된다. 이 계산기로 키 163㎝ 몸무게 60㎏인 만 21세 여성은 BMI 지수가 22.58이 나와 정상 범주에 들어갔다. 이 여성이 몸무게가 93㎏가 넘어가면 BMI 지수가 35인 초고도비만 판정이 내려진다. BMI지수는 키가 작을수록,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나이가 많을수록 커진다.



이처럼 비만도계산기를 이용하면 현재의 비만 여부뿐만 아니라 얼마의 체중감량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한편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2∼2013 일반건강검진 자료 1억 여건을 분석한 결과, 초고도비만율은 0.2%에서 0.5%로, 고도비만율은 2.5%에서 4.2%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도 비만율 상승 폭은 30대 여성(3배)·20대 여성(2.8배)·30대 남성(2.3배)·20대 남성(2.2배) 등의 순이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비만도 계산기’. [사진 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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