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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플레이보이골프 퀸스컵 2014' 결승전… 미녀들의 샷 대결 승자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6 11:36




결승만을 남겨둔 ‘제1회 플레이보이골프 퀸스컵’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지난 6월 첫 선을 보인 ‘제1회 플레이보이골프 퀸스컵’은 미스코리아 출신의 녹원회 10인과 슈퍼모델 출신 아름회 10인의 출연만으로도 골프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승팀 상금 2000만원과 준우승 상금 1000만원이 모두 자선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라 이들의 나눔 운동은 골프의 또 다른 화젯거리가 됐다.



17일과 24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결승전은 종전과는 다른 18홀 포섬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20명의 양 팀 선수들이 전원 참가해 한 선수 당 최소 한 홀에서 최대 5홀까지의 경기를 치르게 된다. 팀워크 속에서 각 개인의 능력이 중요하다.



현재 매치플레이 4경기까지 중간 합계 9대 5로 녹원회가 아름회를 4점 앞서고 있다. 아름회는 막판 역전승에 팀의 자존심과 명예를 전부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아름회팀 주장 이선진은 “현재 팀 분위기가 좋아 상승세를 타고 있어 우승이 기대된다”며 “우리의 강점인 강한 멘탈로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 낼 것”이라 다짐했다. 반면 녹원회팀 주장 권정주 선수는 치밀한 경기 전략을 세우는데 집중했다. 그는 “각 선수들을 가장 자신 있게 경기할 수 있는 홀에 배치시켰다”며 굳히기 한 판을 자신했다.



경기 초반부터 시작된 녹원회와 아름회의 반격의 연속. 이들의 양보 없는 샷 대결은 엎치락뒤치락 원점을 반복해 내며 치열한 승부의 끝을 예상치 못 하게 만들었다.



‘제1회 플레이보이골프 퀸스컵’ 결승전은 17일 밤 11시 J골프에서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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