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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이적 후 첫 휴가…‘JTBC 뉴스룸’ 컴백 예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6 11:17




 

손석희(58) JTBC 보도 부문 사장겸 앵커가 이적 후 첫 휴가를 갖는다.



손석희 앵커는 지난해 5월 JTBC로 영입된 이후 1년이 넘도록 이렇다 할 휴가를 갖지 않았다. 그 사이 JTBC 뉴스는 ‘손석희 효과’를 톡톡히 봤고, JTBC는 뉴스를 넘어 전반적인 이미지 개선에도 큰 도움을 받았다. 특히 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 손석희 앵커와 JTBC는 더욱 높은 신뢰를 받았으며 유가족을 진심으로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처럼 쉼 없이 달려온 손석희 앵커가 오랜만에 ‘달콤한’ 휴식을 갖는다.



JTBC는 가을 개편을 맞아 기존의 ‘JTBC 뉴스9’을 폐지하고, ‘JTBC 뉴스룸’을 신설한다. 오는 22일부터 안방을 찾게 될 ‘JTBC 뉴스룸’은 저녁 8시부터 9시 40분까지 무려 100분간 진행되는 ‘대형 뉴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진행은 손석희, 김소현 앵커가 맡는다.



JTBC는 16일 유튜브를 통해 ‘JTBC 뉴스룸’ 티저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 속 손석희 앵커는 “JTBC 뉴스9이라는 이름을 내려놓겠습니다. 한 걸음 먼저 시작하기 위해 뉴스는 한 시간이라는 생각도 버리겠습니다”라며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기 위해 저녁 8시부터 100분 동안 JTBC 뉴스룸이 문을 엽니다. 9월 22일 월요일 저녁 8시 'JTBC 뉴스룸'에서는 진실이 뉴스가 됩니다’ 등의 메시지를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손석희’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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