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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위대한 탄생' 드러머 김선중, '케이맨'으로 단독 콘서트

중앙일보 2014.09.16 11:16


가왕 조용필과 함께 해온 '위대한 탄생'의 드러머 김선중이 1인밴드 '케이-맨(K-Man)'으로 21일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자신의 첫 디지털 싱글 '파란우산'을 발표한지 두달 만이다. 이승철·이승환·강산에·임재범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드럼 세션으로 호흡을 맞춰온 김선중에게 이번 공연은 개인 통산 2000번째다. 깔끔한 보이스를 자랑하는 원가호의 부드러운 매력과 자유로이 춤을 추는 듯한 김선중의 드럼 선율이 조화를 이뤄 가을밤 특색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선중은 “지난 33년간의 음악인생에서 항상 꿈꿔왔던 나만의 음악으로 팬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스럽다”며 “낯설고 투박하게만 느껴졌던 드럼선율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효은 기자 hyoeun@joongagnc.co.kr



◇케이-맨 단독콘서트=21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롤링홀, 예매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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