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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드림 시어터' 다음달 7번째 내한…예매 23일 낮 12시부터

중앙일보 2014.09.16 11:09


세계적인 록 밴드 '드림 시어터'가 다음달 24일 오후 7시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7번째 내한공연을 펼친다. 지난 2000년 첫 내한 이후 매 투어마다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이들은 한국계 멤버 존 명(베이시스트)이 속한 만큼 친한(親韓) 밴드다. 이번 공연은 12집 '드림 시어터' 발매 기념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1월부터 10월까지 32개국 86회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드림 시어터는 1985년 미국 버클리 음대에 재학중인 존 페트루치(기타)와 존 명, 마이크 포트노이(드럼)에 의해 결성된 이후 제임스 라브리에(보컬)를 영입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92년 데뷔앨범 'Images And Words'를 발매하며 전 세계 프로그레시브 메탈 팬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2010년 마이크 포트노이의 탈퇴 이후 마이크 맨지니를 영입했다. 지난해 9월 발표한 새 앨범은 빌보드 톱 하드락 앨범 차트와 영국, 일본 록 차트 정상에 올랐다.



공연을 앞둔 드림시어터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열광적인 팬들의 환호에 깊은 감동과 감사함을 느꼈다. 그 시간이 서둘러 오길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효은 기자 hyoeun@joongang.co.kr



◇ 2014 드림 시어터 내한공연=10월 24일 오후 7시, 180분 공연, 서울 악스코리아, 스탠딩·지정석 13만2000원, 예매 23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 문의 02-3141-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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