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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경솔했다" 사과, 신화에 과격 막말…무슨 말했기에 '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6 10:52
‘김태우 경솔했다’. [사진 김태우 트위터 캡처]






지오디(god)멤버 김태우(33)가 신화 비하 발언에 대해 “경솔했다”며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14일 김태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워낙 리플이나 모니터를 안 하는 저라 일이 이렇게 커진지 이제야 인지를 했네요. 방송에서 신화와 지오디를 라이벌로 얘기하는 분위기라 재미를 위해 과격한 발언을 해버렸네요. 너무 친하게 지냈던 사이라 생각해서 너무 편하게 말이 나와 버렸습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니 신화팬 분들뿐만 아니라 신화형들까지 기분이 안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까 민우형과는 통화해서 제가 정식으로 사과했고요. 신화창조 여러분께 어떻게 얘기할지 고민하다 이글을 올립니다. 경솔하게 했던 제 발언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정중하게 사과했다.



김태우는 “많이 반성했다”며 “진심을 가지고 한 말이라고는 생각 안 해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12일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 출연한 김태우는 “신화 팬들에게 욕을 먹어도 난 할 말은 한다. (과거 신화는 지오디에게) 상대가 안 됐다. 잠실 주경기장을 채운 팬들을 100%라고 한다면 지오디가 60%, 신화가 30%, 나머지가 10%였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태우 경솔했다’. [사진 김태우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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