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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드디어 해방' 1945년 일본군 몰아낸 서울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6 10:37


























































































(사)월드피스자유연합과 (사)정의실현국민연대가 해방 초기 1945년의 상황을 담은 미공개 사진 자료를 공개했다. 뉴시스가 이 자료들을 12일 전송했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는 카이로선언·얄타회담·포츠담 선언 당시 모습이 담겨있다.



독일 베를린 교외에 있는 포츠담에서 1945년 7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포츠담 회담이 열렸다. 당시 회담에서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는 일본군을 무장 해제시키기 위해 편의적인 군사분계선으로 논의한 것이 오늘날의 38선이다.



1945년 10월 12일 일본에 거주하던 한국인 징용노동자 가족들은 해방 후에야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10월 15일 일본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투옥되었다가 석방된 재일교포들이 도쿄에서 가두 행진을 벌였다. 이들은 16년간 투옥되어있다가 해방으로 자유의 몸이 되었다. 10월 20일에는 지금은 사라진 서울 중앙청에서 연합군 환영식 행사가 열렸다. 행사장에 미국·영국·자유중국·소련 국기가 연합군 국기로 걸려있다.



이번 미공개자료가 알려진 것은 (사)월드피스자유연합·(사)정의실현국민연대의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 바로 알리기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7월 17일과 8월 15일에도 사진자료를 공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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