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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비만 증가, 키163cm 몸무게 60kg의 비만도는? 계산해보니 ‘이럴 수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6 09:52




 

초고도비만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자신의 비만 여부를 알 수 있는 비만도계산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초고도비만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비만도계산기 체질량 지수인 BMI(Body Mass Index)가 35이상이 되는 것을 말한다.



비만도 계산기로 나온 BMI 지수가 18.5 이하면 저체중, 18.5~23은 정상, 23~25는 과체중, 25~30은 비만, 30~35는 고도비만으로 분류된다. 이 계산기로 키 163cm 몸무게 60kg인 만 21세 여성은 BMI 지수가 22.58이 나와 정상 범주에 들어갔다. 이 여성이 몸무게가 93kg가 넘어가면 BMI 지수가 35인 초고도비만 판정이 내려진다. BMI지수는 키가 작을수록,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나이가 많을수록 커진다.



이처럼 비만도계산기를 이용하면 현재의 비만 여부뿐만 아니라 얼마의 체중감량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비만도계산기는 네이버 홈페이지에서 비만도계산기를 검색하면 간단하게 찾을 수 있다.



한편,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2∼2013 일반건강검진 자료 1억 여건을 분석한 결과, 초고도비만율은 0.2%에서 0.5%로, 고도비만율은 2.5%에서 4.2%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도 비만율 상승 폭은 30대 여성(3배)·20대 여성(2.8배)·30대 남성(2.3배)·20대 남성(2.2배) 등의 순이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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