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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9호선에서 펑펑 울었던 이유? “순간 울컥한 감정이 들어 그만…”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6 09:11




 

방송인 송해(89)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9호선 눈물’ 사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송해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 성유리는 “요즘 선생님 파파라치컷이 인터넷에 돌고 있다”며 “9호선(지하철)에서 눈물울 흘리는 모습을 본 사람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에 송해는 “9호선을 처음 탔는데 앉았는지 서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편했다”며 “자리도 편하고 소음도 없었다. 9호선은 역사도 대리석으로 얼마나 잘해놨는지 모른다. 순간 울컥한 감정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출근길이 편안해진 건 세상을 이렇게 만든 분들의 피나는 노력”이라며 “차를 타고 강변북로를 내려오며 야경을 보면 천지가 개벽한 것 같다. 서울이 휘황찬란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송해는 평소 건강을 위해 ‘BMW’를 애용한다고 폭로했다. 이는 고가 외제차량이 아닌 ‘버스(Bus), 지하철(Metro), 걷기(Walk)’의 줄임말로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SBS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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