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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 프리미엄 외래진료

중앙일보 2014.09.16 00:00
차움 최중언 원장이 각 분야 명의들로 구성된 프리미엄 외래진료의 강점을 설명하고 있다.



분야별 '명의' 12인이 당신의 건강을 평생 돌봐드립니다

 탄탄한 의술과 따뜻한 인술로 환자의 아픔을 보듬는 명의가 당신의 건강을 평생 책임진다면? 예방 중심 라이프센터로 주목 받은 ‘차움’이 이번에는 명의 12인을 주축으로한 프리미엄 외래진료를 시작했다. 개원 4주년을 맞은 차움이 선보이는 획기적인 환자서비스다. 차움 최중언 원장을 만났다.



 "환자 진료시간 최소 15분 검사?치료 기다리지 않고 원하는 날짜에 입원 가능"



-차움 프리미엄 외래진료란.

 “강남차병원과 분당차병원에서 진료하고 있는 각 분야 명의가 주축이 된 차움의 외래 진료다. 차움 4주년을 기념해 외래진료 서비스의 차별화를 위해 도입했다. 각자 전문 분야에서 경륜과 명성을 쌓은 강남차병원·분당 차병원의 중진급 교수들로 차움 외래진료를 보강했다. 첨단 의료장비와 안락한 공간을 갖춘 차움에서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명의 로부터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다른 병원 외래진료와의 차별점은.

 “흔히 병원 외래진료는 3분 진료로 불린다. 환자도, 의사도 아쉬운 점이 많다. 차움의 프리미엄 외래진료는 진료시간을 최소 15분 이상 잡고 여유 있게 상담한다. 의사도, 환자도 시간에 쫓기지 않고 충분히 질문·설명할 수 있다. 검사·치료 과정에서 번거로운 대기 시간을 없앴다. 진료 중CT(컴퓨터단층촬영) 나 MRI(자기공명영상촬영) 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오면 환자가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입원치료가 필요하면 환자가 원하는 날짜에 해당 병원에 입원할 수 있게 지원한다.”

-명의로 선정된 교수들을 소개하면.

 “진료·연구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교수들이다. 먼저 산부인과의 분야별 명의 5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갱년기·요실금 치료 전문인 이정노 교수, 자궁근종 같은 자궁질환 전문가인 정창조 교수, 고위험임신·산전관리·습관성 유산 같은 난산 및 출산 분야의 1인자인 차동현 교수, 초음파 진단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김수현 교수, 부인암에서 명성이 높은 이제호 교수다. 외과 박해린 교수는 유방·갑상선 전문인데, 직접 초음파·조직검사·수술까지 할 수 있다. 비뇨기과 권성원 교수는 전립선 분야에서 환자뿐 아니라 의료진 사이에서도 실력자로 유명하다. 20여 년 전 전립선협회를 조직해 각 대학 교수들과 전국 산골마을까지 전립선 환자를 찾아다니며 진료에 매진해 왔다. 비뇨기과 양승철 교수는 상처를 작게 내는 최소침습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다. 수술 기구를 개발해 전립선암·전립선비대증·신장암·방광암 수술을 선도한다. 절개 부위가 작아 회복이 빠르고 환자의 예후가 좋다. 정신 건강의학과 서호석·이강수 교수는 불면증·우울증·치매·학습장애를 다룬다. 성형외과 김정현 교수와 피부과 김동현 교수는 모발 재생·이식 분야에서 연구 및 진료를 활발히 하고 있다.”

-프리미엄 외래진료를 도입한 배경은.

 “일회성 진료에서 벗어나 질 높은 평생주치의 서비스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서다. 차움은 이번에 도입한 프리미엄 외래진료 이전에 프리미엄 검진 서비스로 주목을 받았다. 주치의가 환자의 검진부터 사후 건강까지 책임지는 프로그램이다. 의료진·영양사·운동치료사가 함께 상담한 뒤 생활습관을 개선해주고 질병을 치료한다. 만성피로·유전체·여성 특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첫 검진은 계획된 프로그램으로, 1~2년 후 재검진 때는 전년도 이상소견을 위주로 검진 항목을 축소한다. 이 같은 맞춤 검진을 기반으로 했던 평생주치의 서비스를 좀 더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것이 프리미엄 외래진료다. 외래진료부터 검진·사후관리까지 잇는 평생주치의 서비스를 구축했다.”

-평생주치의의 역할은.

 “차움 회원이나 차움에서 지속적으로 진료를 받는 분들은 주치의를 지명할 수 있게 했다. 주치의는 검진 때만이 아니라 평소 감기·피로 같은 문제도 도와준다. 본인은 물론 온 가족의 건강을 보살핀다. 특히 야간에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전화를 하면 주치의가 상담한 뒤 필요하면 응급치료를 받도록 병원을 안내한다.”

-프리미엄인 만큼 비용 부담이 클 것 같은데.

 “프리미엄이라고 해서 비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해다. 다른 병원의 일반 외래와 같다. 시설·환경뿐 아니라 검사·치료 때 환자가 기다리지 않게 하는 부분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끌어낸 것이다. 차움의 명성에 걸맞은 외래진료 서비스와 평생건강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다. 지금은 주 1회 진료하고 있으나 환자 요청에 따라 진료 횟수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글=이민영 기자 tia@joongang.co.kr, 사진=프리랜서 신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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