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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CCTV 영상보니…격한 몸싸움 '선빵' 누가 날렸나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5 17:37




배우 김부선(53)이 폭행 혐의에 대해 부인한 가운데 CCTV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CCTV 영상 속에는 아파트 주민들과 말다툼을 벌이다 몸싸움까지 번져 팔을 휘두르는 김부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부선은 지난 12일 밤 9시 30분경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들과 난방비 처리 문제 등을 놓고 회의를 하던 중 주민 A씨와 몸싸움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A씨는 “김씨가 수차례 주먹을 휘둘러 얼굴을 다쳤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부녀회장인 A씨를 포함해 난방비를 내지 않은 비양심 주민들을 폭로한 김부선에 앙심을 품고 A씨가 먼저 폭행을 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김부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 부녀회장(A씨)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 협박과 허위사실유포,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했습니다”며 “저도 진단서 나왔습니다. 증인들 넘칩니다.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다고요? 이거 왜들 이러세요. 녹취 다 있어요”라는 글을 올리며 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이어 김부선은 “이렇게 난방비 안 낸 이웃들이 저를 집단 폭행했습니다. 언어폭행, 신체폭행”이라는 말과 함께 폭행 혐의를 입증하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후 “흉기로 전 부녀회장이 휴드폰으로 먼저 날쳤습니다. 그 순간 원투를 본능적으로 날리면서 방어한 거 같습니다. 근데 내가 더 상처가 큽니다”라고 추가 글을 남겼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부선’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사진 김부선 페이스북 캡처·JTBC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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