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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故은비-리세 통편집 '깜짝'…불만 속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5 15:23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사진 KBS 1TV ‘열린음악회’ 캡처]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故) 고은비와 권리세의 생전 마지막 무대가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서는 교통사고로 숨진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리세와 은비의 생전 마지막 무대가 전파를 탔다.



레이디스코드는 ‘열린음악회’에서 깜찍한 복장으로 “안녕하세요, 레이디스코드입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마지막으로 등장해 지난달 발매한 싱글앨범 곡 ‘키스 키스(KISS KISS)’를 안무와 함께 선보였다.



한편 열린음악회 제작진은 레이디스코드의 무대 영상을 방송하기 전 자막을 통해 “다음은 이 공연을 끝으로 지난 3일 새벽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두 명의 소중한 동료를 떠나보낸 레이디스코드의 공연 실황입니다”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레이디스코드의 ‘키스키스’만 전파를 탔다. 녹화분에는 레이디스코드가 ‘예뻐예뻐’도 불렀으나 편집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레이디스코드의 ‘예뻐예뻐’무대가 통편집돼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다. 애초 열린음악회는 고인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무대가 예쁘게 방송되면 좋겠다는 유족과 소속사의 의견을 존중해 레이디스코드의 마지막 무대는 편집없이 전부 방송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열린음악회’ 시청자 게시판에 레이디스코드 통편집에 관한 불만 글을 쏟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사진 KBS 1TV ‘열린음악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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