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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바르는 법, '이렇게' 발라야 피부에 좋다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5 14:59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로션 바르는 법’이라는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환절기에 들어서면서 찬 바람이 불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이때 필수적으로 피부를 관리해줘야 하는데 ‘로션 바르는 법’도 중요하다.



로션 바르는 법은 특히 순서가 중요하다.



먼저 얼굴의 중앙에서 귀 부근까지 살짝 끌어 올리는 느낌으로 바른다. 이후 눈가를 제외하고 볼-턱-이마의 순서로 바른다. 그 다음으로 목은 쇄골 방향으로 가볍게 눌러준다.



또 로션은 손바닥이 아닌 손등에 덜어 놓고 발라야 한다. 이는 손바닥이 손등 보다 흡수가 빠르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센스가 속옷이라면 로션은 겉옷과 같다. 겉옷이 신체를 외부의 해로운 공해, 기온 차, 자외선으로부터 막아 주는 것과 같이 데이 로션은 외부에 노출된 얼굴을 보호해 준다.



화장품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부 공기를 너무 건조하지 않게 유지해야 하는 점이다. 너무 센 난방과 냉방은 몸에도 해롭지만 피부에도 치명적이다. 에어컨이나 히터에 피부를 직접 노출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또 물을 충분히 마시고, 짠 음식과 탄산음료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DB]

'로션 바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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