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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셰, 전세계 판매량 12만대 돌파…작년동기 比 30% 증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5 14:34




포르셰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 세계 12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작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수치다. 포르셰 AG는 8월 한 달간 전년 동월 대비 30% 증가한 수치인 1만5000대를 판매했다.



현재까지 포르셰의 가장 큰 세 개의 시장들은 모두 비슷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포르셰는 유럽에서 약 3만9000대가 판매됐다. 16% 성장률을 달성했다. 특히 중국에서만 2만8000대 이상이 판매됐다. 작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성장률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12% 증가한 약 3만2000대의 판매 수치를 보였다.



파나메라는 23%의 증가율을 보이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1만6700대의 파나메라가 고객들에게 인도됐다. 카이맨도 7200대가 판매되 작년 대비 16% 증가세를 기록했다.



베른하르트 마이어 세일즈·마케팅 담당 임원은 “올해 포르셰는 글로벌 시장에서 강한 성장세를 보여줬다”며 “뉴 카이엔은 향후 수 개월간 강력한 성장을 이끌 자극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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