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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국내 광고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

중앙일보 2014.09.15 14:04
제일기획이 국내 광고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 편입됐다. DJSI는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지속가능경영 투자지수다. 제일기획은 올해 평가에서 시가총액 기준 아시아 지역 6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아시아퍼시픽'과 국내 2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코리아'에 처음 들어갔다. 제일기획은 지난해 5월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올 7월에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국내 광고업계 최초로 내놓았다.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은 “DJSI 편입을 계기로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갖춘 마케팅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DJSI는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사회공헌, 윤리·환경 경영 같은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성을 측정한다. 1999년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미국 S&P 다우존스와 스위스의 지속가능성 평가 전문기관인 로베코샘이 공동 개발했다. 국내에서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다.



구희령 기자 heal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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