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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故은비·리세 마지막 무대 통편집…이유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5 11:28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사진 KBS 1TV ‘열린음악회’ 캡처]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故) 고은비와 권리세의 생전 마지막 무대가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서는 교통사고로 숨진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리세와 은비의 생전 마지막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레이디스코드는 ‘열린음악회’ 출연 가수 중 가장 마지막에 등장했다.



레이디스코드는 ‘열린음악회’에서 깜찍한 복장으로 “안녕하세요, 레이디스코드입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등장해 지난달 발매한 싱글앨범 곡 ‘키스 키스(KISS KISS)’를 안무와 함께 선보였다.



레이디스코드의 공연은 이후 벌어진 빗길에 벌어진 사고를 연상케 하며 안타까움을 남겼다.



한편 열린음악회 제작진은 레이디스코드의 무대 영상을 방송하기 전 자막을 통해 “다음은 이 공연을 끝으로 지난 3일 새벽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두 명의 소중한 동료를 떠나보낸 레이디스코드의 공연 실황입니다”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레이디스코드의 ‘키스키스’만 전파를 탔다. 녹화분에는 레이디스코드가 ‘예뻐예뻐’도 불렀으나 편집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즉각 열린음악회 게시판에 불만을 쏟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3일 새벽 레이디코드는 ‘열린음악회’ 스케줄을 마치고 숙소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로 멤버 고은비와 권리세를 잃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사진 KBS 1TV ‘열린음악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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