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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 맨유 qpr전서 감각적인 슈팅… “맨유에 족적 남기겠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5 10:3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데뷔전을 치른 ‘인간계 최강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28)가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맨유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과의 경기에서 앙헬 디 마리아, 달레이 블린트, 안데르 에레라 등 신입생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주목 받은 신입생은 ‘인간계 최강’ 팔카오였다. 팔카오는 선발 명단이 아닌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후반 22분 후안 마타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으며 홈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아직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팔카오는 명성 그대로였다. 득점 찬스를 만드는 팔카오의 능력은 여전했다. 팔카오는 후반 39분 블린트의 중거리 슈팅이 그린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문전으로 쇄도해 감각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그린의 슈퍼세이브에 막혀 데뷔골은 만들지 못했다.



데뷔전은 치른 팔카오는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곳(맨유)에서 싸울 것이고 맨유에서 오랜 시간 경기를 하고 싶다. 나는 맨유에 족적을 남기고 싶다. 나는 이 클럽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며 맨유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맨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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