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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우의 서금요법] 위내시경 검사 편하게 받으려면 …

중앙일보 2014.09.15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장
지난 8월 22일부터 이틀간 세종대 컨벤션홀에서 22회 한·일 서금요법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2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54편의 우수한 서금요법 논문이 발표됐다. 연구결과 중에 일상생활에서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금요법을 소개한다.



 먼저 윤정오 학술위원이 30여 명의 사례에서 얻은 위내시경 검사 때의 오심·구토 해소 치방이다.



 위암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방법이 위내시경 검사다. 위암 발생률이 높은 40대 이상에서는 1년에 1회 이상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검사에는 수면내시경과 일반 위내시경 검사가 있다. 수면내시경 검사는 추가비용과 함께 마취에서 깨어나면서 목이 아픈 부작용이 있다. 2~3일간 식사할 때 목이 불편하고, 때론 마취사고도 우려된다. 또 일반내시경은 검사 때 부작용 증상인 오심·구토와 목 부위 통증이 따른다.



 윤정오 선생은 2011년 초부터 위내시경 검사 때 불편한 오심·구토·목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 서금요법에서 사용하는 오심·구토 치방을 사용했다. 그 결과 좋은 반응이 나타났다.



 오심·구토 치방인 K9, F4, D2, M4 지점을 압진봉으로 약간 아프게 1분 정도씩 눌렀다가 떼기를 5~6회 반복하고, 기마크봉 유색을 부착한다. 그러면 2~3시간 후 위내시경 검사를 받을 때 ‘욱’ 하는 목 통증이나 오심·구토 없이 편하게 위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임상 사례자들은 5분 정도 검사시간 동안 오심·구토가 없었다고 한다. 위 치방에 더욱 강력한 진정 효과를 주려면 기마크봉 중형을 붙이면 좋다. 아큐빔Ⅲ의 전자빔 자극을 약 1분씩 자극한다.



 목 통증을 덜 느끼게 하려면 A23이나 B24를 추가한다. 이 치방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욱 만족스러워 했다.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장 www.soojich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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