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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홍콩 트위터

중앙선데이 2014.09.14 01:30 392호 18면 지면보기
행님아 ~
‘좋은 부모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유럽중앙은행(ECB). 깜짝 금리인하는 물론 자산유동화증권(ABS), 커버드본드도 매입하겠다는 유럽판 양적완화 발표. 형님(Fed)이 이룬 금융위기 탈출의 위업과 초식을 동생(ECB)도 따라하기. 행님아, 같이 가자~

모순의 아베노믹스
루스벨트, 오바마 및 아베의 공통점은 위기에 등판한 점. 각기 대공황, 금융공황 및 잃어버린 20년을 무제한 부양책으로 방어. 단, 확장이 근간인 아베노믹스의 정체성은 소비세 인상에 따른 구매력 감소와 충돌. 액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고 있는 아베.

PC를 넘고, 가전을 넘어
미국의 대표기업 GE의 가전사업부, 스웨덴 일렉트로룩스에 팔려. 한편, PC로 성장한 중국 레노버는 가전과 휴대전화로 사업확장 중. 전자는 브랜드 확보 및 사물인터넷(IoT)과의 융합을, 후자는 PC를 넘어 스마트TV와 무선네크워크로 진군.

다음 주 preview
FOMC 및 옐런 의장 기자회견 주목(16~17일). 알리바바 상장(19일)이 IT 주가의 보약이 될지도 관심. 엔低도 경고등. 일본 2분기 GDP 성장률(-7.1%)을 배후로 25개월 연속적자 예상되는 8월 무역수지(17일)가 엔低 가속화 빌미 될 수도.


김문수 액티스 캐피털 아시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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