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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애도 물결, 가상 남편 데이비드 오 "리세야…모두 기도해주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8 21:39
‘권리세 애도 물결’. [사진 데이비드 오 트위터]




 

권리세 애도 물결에 데이비드 오(23)가 동참했다.



데이비드 오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리세야…레이디스코드와 리세를 위해서 모두 기도해주세요”라며 짧은 애도의 글을 남겼다.



고(故) 권리세와 데이비드 오는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데뷔 전부터 선남선녀 커플로 주목을 받았고, 지난 2011년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했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오전 1시30분경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길에 타고 있던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숨지고 이소정이 중상을 입었다.



권리세는 머리에 큰 부상을 입어 사고 직후부터 장시간 대수술을 받은 뒤 5일간 죽음과의 사투 끝에 7일 오전 10시10분께 결국 숨을 거뒀다. 권리세의 빈소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식은 오는 9일 오전 9시30분에 엄수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권리세 애도 물결’. [사진 데이비드 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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