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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유리, 게리에게 물 끼얹이며 "식충이랑 다른 게 뭐냐?"…역시 '악녀'

중앙일보 2014.09.07 20:22
‘런닝맨 이유리’. [사진 SBS ‘런닝맨’ 캡처]




 

악녀 역할로 정평이 나 있는 배우 이유리가 ‘런닝맨’에 깜짝 등장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숫자레이스Ⅱ-1470’ 편으로 꾸며져 이성재, 김태우, 지창욱, 에일리, 송은이, 임슬옹, 스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런닝 미니 시리즈에 출연해 개리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다. 개리는 여유롭게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등장한 이유리에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유리는 다짜고짜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냐”며 “그저 밥. 밥. 밥. 사람이 밥만 먹고 사냐. 당신이 소, 돼지냐. 당신이 식충이랑 다를 게 뭐가 있냐”고 개리를 몰아붙였다.



이어 “네가 내 인생에 끼어들면서 내 인생에 구정물이 튄 거라고”라며 큰소리를 쳤고, 개리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이유리를 멍하니 쳐다봤다.



대사를 모두 소화한 이유리는 물이 든 컵을 들었다. 개리는 “설마”라며 당황했지만, 결국 이유리는 개리에게 물을 끼얹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는 이유리 외에도 최여진, 유인영, 서우, 김민서 등이 악녀로 변신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런닝맨 이유리’. [사진 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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