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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광화문 일베 먹거리 집회 "기본의식도 없다…섬뜩" 올렸다가 결국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7 14:29
‘광화문 일베 먹거리 집회’ ‘레이디제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레이디제인이 광화문 일베 먹거리 집회 비난 글을 올렸다가 결국 삭제했다.



레이디제인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퍼포먼스라니. 자신들이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의식조차 없을 텐데”라며 “기본 의식도 없는 사람들이 집단으로 모여 있는 모습을 보니 섬뜩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해당 글에 대한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이 쏟아지자, 결국 레이디제인은 글을 삭제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일부 회원들은 세월호 유가족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 광화문 광장에 ‘일간베스트 회원님들 식사하는 곳’이라는 현수막과 파라솔을 설치하며 각종 음식을 먹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파라솔 안에는 4명 남짓 앉을 수 있는 크기의 평상과 밥상이 마련됐다.



광화문 집회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일베 회원들은 오전부터 오후 3시까지 세월호 유가족들이 마련한 평상에서 식사를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광화문 일베 먹거리 집회’ ‘레이디제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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