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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교통사고 4일 만에 사망…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7 11:55
‘권리세 사망’. [사진 권리세 트위터]




교통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권리세(23)가 나흘 만에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권리세는 7일 오전 10시10분께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사망했다 .



이어 소속사는 “지난 3일 새벽 사고 당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장시간에 걸쳐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의료수술과 치료를 시도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며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그녀의 곁에서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고 덧붙였다.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0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일본 진 출신인 권리세는 2011년 MBC TV ‘위대한 탄생’을 통해 귀여운 외모로 눈도장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은비에 이어 다시 한번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죄송한 마음과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면서 “많은 분들께서 두 멤버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라며, 가장 슬픔에 잠겨있을 다른 멤버들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



앞서 3일 오전 1시30분께 경기 용인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신갈 분기점 부근에서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을 태운 그랜드스타렉스 차량이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으면서 은비(22)가 사망했다.



은비의 영결식 당일 이 팀의 멤버 소정은 골절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또 다른 멤버 애슐리와 주니는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으나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상황이다.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해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코드#01 나쁜여자’로 데뷔했다. 이후 ‘예뻐예뻐’ 등의 히트곡을 내며 인지도가 조금씩 쌓였다. 6개월 만인 지난달 새 싱글 ‘키스 키스’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권리세’. [사진 권리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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