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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Shot] 하하, 호호 … 즐거운 평양주민들

중앙선데이 2014.09.05 21:44 391호 16면 지면보기
추석을 앞둔 지난 3일 평양 주민들이 모란봉 구역의 놀이공원인 개선청년공원에서 회전 놀이기구를 타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은 권좌에 앉은 이후 놀이공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지시하곤 했다. ‘인민 생활 향상’이란 명분이다. 2012년에는 전국의 놀이공원들을 통합 관리·지도하는 ‘유원지 총국’을 신설하기도 했다. 북한 주민들도 추석을 맞아 우리처럼 분주하다. 북한에서 추석은 공식 휴일은 아니지만 민간의 명절 풍습은 그대로 남아 성묘도 하고 제사도 지낸다. 북한의 공식 명절은 김일성과 김정일 생일이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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