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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귀성길 고속도로…하행선 열차표 대부분 매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6 19:30
[앵커]



추석연휴 첫 날입니다. 추석 때 오랜만에 가족 친구들과 만나 주로 어떤 얘기를 하시나요? 물론, 기분좋은 추석을 보내기 위해서는 괜히 정치권 얘기 안 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국회가 중요하다면, 또 외면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면 현재의 상황과 각 입장을 정확히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오늘(6일)은 과연 추석 이후 정국을 어떻게 풀 것인지 정확히 짚어보고, 또 여야 중진의원들로부터 입장도 듣도록 하겠습니다.



'뉴스 토요일' 먼저 귀성길 상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고속도로 상황은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큰 정체는 없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지아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예상보다는 덜 막히는 것 같습니다?







[기자]



네, 제 뒤에 보시는 것처럼 서울 요금소 주변은 차들이 막힘없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평소 주말보다도 교통 흐름이 좋은 상황인데요, 서울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50분, 광주까지 3시간 50분이 걸리고 있습니다.



또 강릉까지는 2시간40분, 대구는 4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차량들이 고속도로를 가득 채우면서 귀성길 정체가 우려됐는데요, 점심 무렵부터 정체가 급속히 풀렸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연휴가 길어 교통량이 분산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CTV로 자세한 상황을 보겠습니다.



경부 고속도로 죽전휴게소 부근은 정체가 없어 제 속도를 낼 수 있고요, 서해안 고속도로 비봉 나들목도 차들이 없어 시원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다만 영동 고속도로 호법 분기점 부근에서는 속도가 줄어드는 등 일부 구간에는 정체가 보입니다.



열차로 고향 가는 분들도 많은데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하행선 열차는 대부분의 표가 매진됐습니다.



경부선 KTX는 입석표까지 모두 팔렸고,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도 일반 열차 입석표만 일부 남았습니다.



코레일은 연휴 기간에 모두 331만 명이 열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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