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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생각보다 안 막히네…부산까지 5시간 40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6 14:31
[앵커]



지금 이시각 한창 고향 내려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귀성길 교통상황부터 짚어보겠습니다.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지아 기자! (네, 서울 요금소입니다) 고속도로 정체가 많이 풀렸다고요? 자세한 교통 상황을 전해주시죠?



[기자]



네, 당초 연휴 첫날인 오늘 점심 무렵에 차들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제 뒤에 보시는 것처럼 서울요금소 주변에는 차들이 시원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승용차로 고향 가시는 분들은 지금 출발하시면 정체를 피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앞서 고속도로는 오늘 오전 5시를 전후해 극심한 정체를 보였다가, 8시를 넘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CCTV로 자세한 상황을 보시면, 경부 고속도로 서초 나들목 부근에 차량이 몰리고 있지만 정체가 심하진 않고요, 서해안 고속도로와 영동 고속도로 대부분의 구간에서 소통이 원활합니다.



지금 서울을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5시간40분, 목포는 4시간 40분, 강릉은 2시간 50분이 걸립니다.



열차로 고향 가는 분들도 많은데요, 서울역에서도 선물 꾸러미를 들고 귀향길에 오른 시민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역을 출발하는 하행선 노선은 대부분 표가 매진된 상황입니다.



코레일은 연휴 기간 하루 평균 47만명씩, 총 331만명이 열차를 이용해 고향에 다녀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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