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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룡·김재윤·박상은 의원 일괄 기소

중앙일보 2014.09.06 02:01 종합 6면 지면보기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5일 철도부품업체인 삼표이앤씨에서 1억6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등)로 새누리당 조현룡(69) 의원을 구속기소했다. 특수 2부도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 김민성 이사장으로부터 현금 5000만원과 상품권 3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윤(49) 의원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영장이 청구됐으나 기각된 새정치연합 소속 신계륜·신학용 의원에 대해선 불구속 기소할 예정이다. 인천지검도 이날 불법 정치자금 6억원 등을 받은 혐의 등으로 새누리당 박상은(65) 의원을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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