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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롬중 화재, 학생 28명 연기흡입

중앙일보 2014.09.04 16:31
4일 오후 1시쯤 세종시 새롬동 새롬중학교 후동교사 1층 폐지분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학교 측은 전교생 567명과 교원 51명 등을 긴급히 운동장을 대피시켰다. 대피 과정에서 28명의 학생이 연기를 흡입, 119구급차로 충남대병원과 건양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3월 개교한 새롬중은 25개 학급으로 이뤄져 있다.



새롬중 관계자는 “불이 나자 교원들이 소화기로 진화했다”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세종=신진호 기자 zino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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