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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노유민, 중국 활동 제의 거절한 이유 들어보니… 황당 그 자체!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4 11:16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노유민(34)이 중국 활동 제의를 거절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3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신해철, 윤민수, 노유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노래하는 목들’ 특집으로 입담을 뽐냈다.



MC들은 노유민에게 “노유민의 과거는 화려했다”며 NRG로 활동하던 시절 중국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켰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노유민은 “솔직히 1집은 잘 안됐다. 물론 화제는 됐는데 반응은 좋지 못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중국에서는 대박이 났다. 중국에서 15만명 앞에서 공연을 한 적도 있다”며 중국에서의 NRG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또 노유민은 “NRG 멤버 중에서도 내가 제일 인기가 많았다. 단독으로 CF를 찍기도 했다”며 “중국 활동 제안을 받기도 했지만 거절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MC 김구라는 노유민에게 “왜 거절했나?”고 물었고 노유민은 “중국어를 못했다”고 대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중국어야 배우면 되지 않느냐”며 안타까워하자 노유민은 “아니다. 나는 배움이 느려서 안 된다. 그래서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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