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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수술 중단, 이은미 찾아갔지만…"권리세 절대 포기하지 않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4 11:14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이은미’. [사진 일간스포츠]




가수 이은미가 교통사고를 당한 후 수술을 중단한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를 찾아간 사실이 알려졌다.



이은미는 3일 권리세의 교통사고를 접한 뒤 수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을 찾았으나 수술을 중단하는 등 상태가 위중해 면회를 불발됐다.



이은미는 2011년 MBC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권리세의 멘토로 활동했으며 그가 가수로 데뷔하는 길을 지켜봤다. 권리세가 레이디스코드로 데뷔한 후에도 조언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미는 당시 KBS Prime 시사교양프로그램 ‘이금희의 특별한 만남’에서 “22년간 가수 활동을 해오며 중도에 포기한 친구들을 너무나도 많이 봐왔다”며 “500번, 1000번의 연습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권리세의 근성을 높이 산다”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3일 오전 승합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빗길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21)가 사망했고,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쳐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던 중 혈압이 떨어져 수술이 중단됐다.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이은미’.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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