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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고은비, 조문 행렬 이어저…권리세 수술 중단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4 10:49
사진=권리세 트위터




‘권리세 수술 중단 ’.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故은비(22·고은비)의 빈소가 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빈소에는 레이디스코드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양동근, 선우, 정준, 럼블피쉬와 김완선이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애슐리, 권리세, 이소정, 고은비, 주니)는 3일 오전 1시 30분께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고은비는 끝내 사망했다. 권리세 등 함께 차에 타고 있던 멤버들도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특히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쳐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오전 9시 30분 권리세의 혈압이 급격히 떨어져 수술이 중단됐다. 이후 중환자실로 이동했고 경과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레이디스코드는 ‘위대한 탄생’ 출신 권리세와 ‘보이스코리아’ 출신 이소정 그리고 애슐리, 고은비, 주니 등 5명으로 구성된 신인 걸그룹이다. 대표곡으로는 ‘예뻐예뻐’가 있으며 올해 8월 ‘KISS KISS(키스 키스)’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권리세 트위터

‘권리세 수술 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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