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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김새론, 작품 선택 기준? “캐릭터가 마음에 들면 선택”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4 09:55




‘맨홀 김새론’. 



배우 김새론(14)이 작품 선택 기준을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맨홀’의 제작 보고회에서 김새론은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에 출연한 것에 대해 “일부러 힘든 작품을 고르는 것은 아니다. 캐릭터가 마음에 들면 선택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새론은 영화에서 수정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청각장애 연기를 소화하기 위해 1개월간 수화를 연습했다. 말이 아닌 표정이나 몸짓으로 감정을 전달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맨홀’은 지하 세계, 맨홀을 지배하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그 속으로 납치된 자들의 목숨을 건 생존 게임을 그린 도심 공포 스릴러다.



김새론은 청각 장애를 갖고 있지만 남들보다 발달한 촉감으로 맨홀에서 탈출하려 애쓰는 소녀 수정 역을 맡았다. ‘맨홀’은 10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맨홀 김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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