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석 연휴 청명한 하늘…큰 일교차

중앙일보 2014.09.04 09:55




이번 추석 연휴 동안 하늘이 청명하겠지만 38년 만에 가장 이른 추석인 탓에 낮에는 더울 전망이다.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5일부터 대체 휴일인 10일까지 6일 동안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은 4일 예보했다. 4~6일과 9일 화요일은 전국이 맑거나 구름 조금 끼는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당일인 8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여 구름 사이로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도 전국이 구름 많겠다.



기온은 서울 기준으로 낮 최고기온이 28~30도를,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 아침과 한낮 기온 차이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아침에는 선선하지만 낮에는 더워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상황이다.



한가위 보름달이 뜨는 시간은 서울을 기준으로 8일 오후 6시 8분이다.



강찬수 기자

사진=가을은 사랑도 곡식도 결실을 맺는 계절이다. 4일 오전 경기도 안성 들녘. 김성룡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