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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면회 불발… “상태가 위중해서” 둘은 어떤 인연?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4 09:17




 

가수 이은미가 교통사고를 당한 후 수술을 중단한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권리세(23)를 찾아간 가운데 이들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다.



이은미는 3일 권리세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뒤 수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을 찾았으나 수술을 중단하는 등 상태가 위중해 면회를 불발됐다.



이은미와 권리세는 2010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스승과 제자로 만나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다. 권리세가 레이디스코드로 데뷔한 후에도 조언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리세는 3일 병원으로 호송된 뒤 심폐소생술(CPR)을 받아야 했을 정도로 위독한 상황이었으며 세 차례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권리세는 혈압 문제로 수술이 중단돼 중환자실로 이동됐으며 현재 호전을 기다리고 있다. 멤버 고은비(21)는 당시 그 자리에서 숨을 거뒀으며 이소정(21)은 중상을 입고 수술 후 회복중이다.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레이디스코드가 탄 차량은 대구에서 서울로 이동하던 중 3일 오전 1시 30분께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가 났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일간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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