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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수술 중단 "심폐소생술 받아…서울로 옮길 수 없어" 상태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4 09:04
‘권리세 수술 중단’. [사진 일간스포츠]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가 한 때 심폐소생술(CPR)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권리세가 현재 중환자실에 있다”며 “혈압이 떨어져서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로 옮겨진 상태다.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전했다.



의료진은 권리세가 과다 출혈로 인해 혈압이 떨어지면서 더 이상 수술이 쉽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심폐소생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위독한 상황이었던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쳐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아야 했다. 고비를 넘기는 듯했던 권리세는 수술 도중 혈압이 떨어져 결국 수술이 중단해야만 했다.



레이디스코드는 3일 오전 1시23분께 ‘KBS 열린음악회’ 스케줄을 소화하고 돌아오던 중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43㎞ 지점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는 병원으로 후송 중 사망했으며, 이소정은 부상을 입어 긴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리세는 지난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해외동포상을 받았으며 2010~2011년에 걸쳐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화제가 된 멤버다.





온라인 중앙일보

‘권리세 수술 중단’.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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