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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하와이교육원 등 글로벌 교육 메카

중앙일보 2014.09.04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숙식·교육비 대폭 지원

가천대는 학생들의 국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여름방학 때 해외교류대학에 1017명을 파견했다. 2~4학년 학생들이 미국·캐나다·몰타·중국·말레이시아·필리핀 등 6개국 9개 대학으로 떠났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이들에겐 숙식·교육비 전액을 지원했다(항공료·보험료 등은 자비 부담). 수료하면 계절학기 3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2012년부터 미국 하와이에 가천하와이교육원(사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곳은 학생들을 위한 어학연수와 외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문을 연 후 800여 명이 연수를 마쳤다.



 인천 강화군에 있는 가천대 강화교육원은 2012년부터 여름방학 때마다 가천토익캠프를 연다. 듣기·독해 수업, 그룹스터디, 1대 1 학습면담으로 TOEIC 실력을 높여준다. 매년 200명 모집에 1000여 명이 지원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또한 비전타워 안에 글로벌 존(Global Zone)을 설치, 다양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 곳에선 원어민 집중영어회화, 영어스터디 그룹, 영어멘토링, 자유주제 토론, 튜터링 등이 상시 운영되고 있다.



 가천대는 또 학생이 원하는 만큼 모의 TOEIC을 볼 수 있는 토익센터를 운영한다.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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