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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대학교…교육부가 인정한 ‘세계적 수준 전문대학’에 뽑혔다

중앙일보 2014.09.03 00:05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남부대학교와 같은 우암학원 산하에 있는 전남과학대학교는 전국 최상위급 전문대학이다. 교육부가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World Class College)으로 선정했다.


대학기관평가 인증 획득도

  WCC는 국내외 산업체의 요구와 기술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교육여건과 환경으로 창조경제 및 글로벌 고등직업교육 역량을 갖춘 전문대학을 뜻한다. 전국 145개 전문대학 중에서 21개만 선정됐다. 이들 대학에 대해 교육부가 교육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3년 동안 매년 10억원씩 지원받는다. 또 교육역량 강화사업 확대 지원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설치, 산업체 위탁교육 운영 자율성 확대 같은 혜택을 받고 있다.



  전남과학대학교는 또 5년 연속 교육부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올 해에는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을 획득, 교육부로부터 5년간 140억원가량 지원받을 예정이다.



 2013년 고등직업교육평가원에서 대학역량 187개 지표를 평가한 결과, 모든 지표를 충족해 대학기관평가 KAVE(Korea Accreditation board for Vocational higher Education) 인증을 획득했다. 전남과학대학교 조성수 총장은 “고령화라는 현대사회의 흐름과 전남의 지역적 성격에 맞춰 노인 케어 전문인력 양성에 특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은 노인 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OMSS(One Man Senior Service) 프로그램, 창의·인성교육을 위한 WATCH(Way to Creativity and Humanity) 프로그램, 학업성취 평가 및 기초학습 향상을 위한 CQI(Continous Quality Improvement)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한원 기자



전남과학대학교는



- 교육부의 세계적 수준 전문대학(WCC) 선정

-교육역량강화사업 5년 연속 선정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5년간 140억원 지원

-대학기관평가 인증 획득 (187개 평가항목 모두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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