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에 곽지수 분대장 '잇몸 미소'…'자꾸 생각 나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02 16:46
‘곽지수’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사진 MBC ‘진짜사나이’ 캡처]








‘진짜사나이’에서 걸스데이의 혜리(20)가 앙탈 애교로 남심을 흔들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편에서는 멤버들이 육군 훈련소를 떠나 퇴소식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녀 소대장은 일곱 멤버 전원에게 포옹과 따뜻한 말을 건넸다.



막내 혜리는 서운한 마음에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혜리는 소대장과 작별 인사를 하면서 몸이 들썩일 정도로 훌쩍이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화생방 훈련 때에도 멤버들을 거칠게 다뤘던 일명 ‘터미네이터’ 곽지수 분대장도 멤버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혜리는 분대장 앞에서 아직 긴장의 여운이 남은 듯 조금 몸이 굳은 채로 악수했고 북받친 눈물과 감정 때문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때 혜리가 우느라 말을 제대로 못하자 곽지수 분대장이 “말 똑바로 합니다”고 명령했고, 혜리는 “이이잉~”하며 기습 앙탈을 부렸다.



혜리의 애교에 분대장은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환한 잇몸을 드러내며 활짝 웃었다.



이를 본 라미란은 “혜리가 애교 한 번 부리니까 분대장이 바로 미소를 지어 깜짝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곽지수 분대장은 자신의 SNS에 “제가 혜리씨의 손을 잡고 웃은 건 절대 혜리씨가 좋아서 웃은 게 아니라 드디어 방송이 끝났다는 기쁨에 웃은 겁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해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곽지수 분대장’ ‘혜리 애교’. [사진 MBC ‘진짜사나이’ 캡처]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